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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을사늑약(乙巳勒約_乙巳條約)
작성자 우리역사바로알기    [ 182.218.107.136 ] 날짜 2013-12-22
이메일 hpy1017@naver.com 조회 3355
첨부파일1 을사늑약.hwp
내용


[ 을사늑약(乙巳勒約_乙巳條約) ]

: 1905년 11월 17일에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한 조약이
며 원명은 한일협상조약이다. 제2차 한일협약·을사5조약이라고도 한다.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일제는 1904년 2월 23일 한일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그해 5
월 각의에서 대한방침(對韓方針)·대한시설강령(對韓施設綱領) 등 한국을 일본의 식
민지로 편성하기 위한 새로운 대한정책을 결정하였다.
이어서 그 해 8월 22일에는 제1차 한일협약(한일외국인고문용빙에 관한 협정서)을 체
결, 재정·외교의 실권을 박탈하여 우리의 국정 전반을 좌지우지하게 되었다.

그 사이 러일전쟁이 일제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아시아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자, 일
본은 국제관계를 주시하며 한국을 보호국가로 삼으려는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러자면 한국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는 열강의 묵인이 필요하였으므로 일본
은 열강의 승인을 받는데 총력을 집중하였다.

먼저 1905년 7월 27일 미국과 태프트·가쓰라밀약을 체결하여 사전 묵인을 받았으
며, 8월 12일에는 영국과 제2차 영일동맹을 체결하여 양해를 받았다. 이어서 러일전
쟁을 승리로 이끈 뒤 9월 5일 미국의 포츠머스에서 맺은 러시아와의 강화조약에서 어
떤 방법과 수단으로든 한국정부의 동의만 얻으면 한국의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보
장을 받게 되었다.

일본이 한국을 보호국으로 삼으려 한다는 설이 유포되어 한국의 조야가 경계를 하고
있는 가운데, 1905년 10월 포츠머스회담의 일본대표이며 외무대신인 고무라(小村壽太
郎), 주한일본공사 하야시(林權助), 총리대신 가쓰라(桂太郎) 등이 보호조약을 체결
할 모의를 하고, 11월 추밀원장(樞密院長) 이토(伊藤博文)를 고종 위문 특파대사(特
派大使) 자격으로 한국에 파견하여 한일협약안을 한국정부에 제출하게 하였다.

11월 9일 서울에 도착한 이토는 다음날 고종을 배알하고 “짐이 동양평화를 유지하
기 위하여 대사를 특파하오니 대사의 지휘를 따라 조처하소서.”라는 내용의 일본
왕 친서를 봉정하며 일차 위협을 가하였다.

이어서 15일에 고종을 재차 배알하여 한일협약안을 들이밀었는데, 매우 중대한 사안
이라서 조정의 심각한 반대에 부닥쳤다. 17일에는 일본공사가 한국정부의 각부 대신
들을 일본공사관에 불러 한일협약의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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