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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_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중에서...
작성자 우리역사바로알기    [ 182.218.107.136 ] 날짜 2014-02-13
이메일 hpy1017@naver.com 조회 4808
첨부파일1 조선사편수회(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hwp
내용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
- 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 중에서 -


: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는 일제의 조선 총독부가 민족사의 편찬과 자료 수집
을 위해 1925년 6월 칙령 제218호로 공포한 ‘조선사편수회 관제’(朝鮮史編修會官
制)에 따라 만들어진 조선 총독부 총독 직할 기관이었다. 조선사 편찬 위원회 규정
(1921년 12월 4일 조선총독부 훈령 제64호)에 따라 발족한 조선사 편찬 위원회를 확
대·강화하여 발족시킨 기구이다.

일제는 조선의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 취조국을 두었고, 그 역할은 1915년 중추원 편
찬과, 1922년 조선 총독부 직할의 조선사편찬위원회를 거쳐 1925년 조선사편수회가
담당하게 되었다.

일본과 조선의 학자들이 자료 수집과 집필에 참여하였고, 97만5534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1938년 <조선사> 35권, <사료총서> 102편, <사료복본> 1623편을 편찬하였다.
1945년 8·15 광복으로 해산되었다. 편수회 초기에는 강제 수색과 압수를 통해 사료
를 수집했고 나중에 수집이 어려워지자 대여 형식으로 취했다. 1910년 11월부터 1937
년까지 27년간 전국의 민족 역사 사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했고, 전국의 도·군·경찰
서 등 일제의 관청이 협력에 동원되었다.

조선사편수회는 일제가 조선 침략과 지배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한국 민족사를 타율
적이고 정체된 사대주의적인 역사로 규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단군 조
선’을 단순한 신화로 격하하여 사료에서 없애고 민족적 기상이 돋보이는 주요 역사
사실에 대한 축소 및 왜곡이 있었다.

특히 조선사 편찬 이후 전국에서 모은 역사 사료 원본에 대한 접근을 봉쇄하고 일부
사료들을 없어 버려 해방 이후까지 민족사의 왜곡이 이어졌다. 이 편수회에 참여한
부역 학자들이 해방 이후 역사학계에 자리잡아 한국사 왜곡을 더욱 조장하는 등 조선
사편수회는 오랫동안 민족사 연구에 해독을 끼치고 사학자들의 민족사 연구를 크게
제약하는 부정적 기능을 한 원천이 되었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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