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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B.C. 79), 고구려의 시조 고추모(고주몽)는 해모수의 3대 손인 고모 수(高慕漱 : 본명은 불리지(弗離支), 해모수의 둘째아들인 고진(高辰)의 손 자)와 하백녀 유화(宥和) 부인과의 사이에서 동부여(가섭원부여 : 해모수 계)에서 태어났다.

임술년(B.C. 59), 동부여의 사람들이 나라에 이로움이 없는 인물이라 하여 죽이려 하자 졸본부여(卒本夫餘 : 동명계)로 도망 오게 된다.

고무서(高無胥 : 북부여 6세 단군)의 사위(둘째 딸 예씨(禮氏와 결혼)가 되 어 대통을 잇게 되나 하부여인이 그를 죽이려 하므로 다시 동남쪽으로 도 망, 비류수 상류에 이르니 이곳에 있던 소서노(召西奴)가 아버지 연타발(延 陀渤)의 많은 재산을 물려받아서 해부루왕의 서손(庶孫) 우태(優台)의 아 내가 되어 비류(沸流)와 온조(溫祚) 두 아들을 낳은 후 우태가 죽어 과부로 있었는데 고추모(고주몽)와 결혼하 였다.

B.C. 58 고추모(고주몽)는 그 재산을 가지고 뛰어난 장수 부분노(扶芬奴) 등을 끌어들이고 민심을 거두어 나라 를 경영하여 고구려를 건국했다.

[고구려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