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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의 대표 역사가 이긍익(李肯翊)
작성자 우리역사바로알기    [ 112.144.118.72 ] 날짜 2013-06-15
이메일 hpy1017@naver.com 조회 7525
첨부파일1 이긍익.hwp
내용


조선시대 정치사를 다룬 역사서로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승정원일기], [비변
사등록] 등 국가가 주도적으로 편찬한 기록들이 다수 남아 있다. 그러나 정보와 자료
의 수집이 오늘날보다 훨씬 어려웠던 조선시대에 한 개인이 당대의 역사를 체계적으
로 기록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사관(史官)이라는, 요즈음으로 치면 전
문 역사가나 기자와 같은 사람들을 활용하는 관찬 역사서와 달리 개인이 그 많은 사
건들을 수집하여 정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러나 이 불가능을 가능으
로 바꾸어 놓은 인물이 있었다. 그것도 철저히 객관적이고 실증적으로 조선의 역사
를 정리하였다. 이긍익(李肯翊, 1736~1806)의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이 바로 그
작품으로 , [연려실기술]은 개인이 남긴 조선시대 최고의 역사 기록물로 평가받고 있
다.



당쟁의 아픔을 역사서 서술로 극복하다

자신이 살아온 한 시대의 역사를 객관적이면서 실증적으로 정리하여 후세에 길이 읽
힐 역사서를 저술하는 작업은 역사학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다. 조선시대에 이러
한 원칙을 가장 충실히 수행했던 인물은 누구일가? 필자는 주저 없이 [연려실기술]
의 저자 이긍익을 손꼽고 싶다.

이긍익의 자는 장경(長卿), 호는 연려실(燃藜室), 본관은 전주(全州)이다. 부친 이광
사(李匡師, 1705~1777)는 서법(書法)에 특히 뛰어나 동국진체(東國眞體)로 평가를 받
았으나, 소론의 중심인물로 당쟁에 깊이 개입되어 있었다. 이광사는 1755년(영조
31) 나주 괘서(掛書) 사건에 연루되어 부령으로 유배를 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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