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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옥새(玉璽 )와 보인(寶印) ]
작성자 우리역사바로알기    [ 112.144.118.72 ] 날짜 2013-08-17
이메일 hpy1017@naver.com 조회 10162
첨부파일1 옥새와 보인.hwp
내용


조선 왕의 정통성과 왕권을 상징하는 옥새
조선시대 왕의 도장을 대표하는 것은 옥새였다. 옥새란 옥으로 만든 도장이란 뜻인
데, 중국의 진시황 때부터 황제를 상징하는 도장으로 이용되었다. 당나라 때부터는
‘새’의 발음이 죽을 ‘사’와 비슷하다고 하여 보(寶)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

조선시대 왕의 옥새는 중국 황제로부터 조선국왕에 책봉 받을 때 받은 것이었다. 이
에 옥새는 조선 왕의 정통성과 왕권을 상징하기도 했다. 옥새는 왕의 도장 가운데에
서도 가장 중대한 도장이라는 의미의 대보(大寶)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인문(印文)
은 ‘조선국왕지인(朝鮮國王之印)’이라는 한문이었다.

조선시대 후계 왕은 즉위할 때, 선왕의 찬궁(欑宮) 앞에서 유언장과 함께 옥새를 받
음으로써 후계 왕으로 공인될 수 있었다. 또한 중국에 외교문서를 보낼 때, 이 옥새
가 사용되었으며, 주요 통치의례에서도 이 옥새가 이용되었다. 조선시대 왕의 옥새
사용은 태조 이성계의 건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다.

태조 이성계가 공양왕을 뒤이어 왕이 되었을 때에는 공식적으로 감록국사(監錄國事)
의 자격이었다. 또한 신왕조의 국명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 공식적인 국가 명
칭은 여전히 고려였다. 이에 따라 태조 이성계가 즉위한 1392년 7월 17일부터 조선이
라는 국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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